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박명수의 수지 편애'를 폭로했다.
20일 아이유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MBC '최강연승 퀴즈쇼 Q'에서 박명수씨와 함께 MC를 맡고 있었다. 그런데 콘서트 일정 때문에 내 대타로 미쓰에이 수지가 투입된 적이 있다"며 "이후 박명수씨가 수지에게 정신이 팔려 아예 나보고 나가라고 하더라"고 말해 박명수의 수지 편애를 털어놓았다.
박명수는 "처음에는 아이유가 일본 활동 때문에 MC자리를 비운다고 했을 때 나무랐지만, 대신 수지가 온다고 해서 방긋 웃었다"며 "프로그램 회의 때 농담 삼아 아이유 대신 수지를 제안했다. 그랬더니 20년을 같이 일한 PD가 '그러다 형이 나가요'라고 하더라"고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와 박명수 큰일날뻔했네 삼촌팬들 다 일어날라" "아이유 섭섭했겠다" "역시 박명수 ㅋㅋ 아이유에게도 버럭"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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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