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20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마감 후 오라클 주식이 실적 결과 발표 이후 활발한 매매 공방을 펼쳤다.
이날 오라클은 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이 직전 분기의 18억 4000만 달러, 주당 36센트에서 20억 3000만 달러인 주당 41센트로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일시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53센트로 월가 기대치에 부합했다.
오라클의 분기 매출액은 81억 8000만 달러로 이전 분기의 83억 7000만 달러보다 감소했는데,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84억 1000만 달러에 못 미치는 것이다.
현지시간 7시 30분 넘어 오라클은 0.09% 상승한 32.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1.6% 하락한 32.26달러에 마감한 직후 31.70달러~32.50달러 범위 내에서 크게 동요했다.
부동산정보업체 트룰리아는 이날 뉴욕 증시에 상장돼 7달러, 41% 넘게 상승했지만 마감 후 거래에서는 2.09% 하락한 23.62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정규장에서는 24.00달러에 마감했다.
트룰리아는 17달러에 공모가가 형성된 후 22.10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CSX는 정규장에서 5.7% 하락한 후 마감 후 거래에서 현지시간 7시 넘어 0.28% 상승한 21.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노포크서던이 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철도운송 관련주들이 매도 압력에 시달렸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의 다우지수는0.1% 오른 1만 3596.93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0.21% 내린 3175.96, S&P500지수는 0.05% 약보합인 1460.26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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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