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신용카드 기업인 마스타카드의 올해 하반기 매출 증가가 지난 2/4분기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각) 마스타카드는 올 하반기 매출 성장세가 지난 2/4분기 기록한 9.2%에 비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드 거래량의 감소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매출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관측이다.
그러나 마스타카드는 미국 경제가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유로존 문제 역시 추가적으로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마스타카드는 이어 오는 2013~2015년 사이 매출 성장률이 11~14%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당 순이익의 경우는 최소 20%를 달성할 것이란 예상이다.
연간 운영마진 역시 50% 이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마스타카드는 지난 2/4분기 9.2%의 성장세를 보이며 18억 2000만달러의 매출의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글로벌 매출 규모가 최근 5분기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실적 둔화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다만 올 3/4분기 마스타카드의 매출이 전년 대비 7% 늘어난 19억 4000만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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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