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증권은 21일 국고채 3년 금리의 하락세가 둔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재형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고3년 금리는 기술적 하단에 다가서고 있어 금리 하락세가 둔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제금융시장의 기대가 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스페인 장기국채 입찰은 성공적이었지만 입찰 후 유통수익률은 상승하면서 우려가 남아있는 점을 반영하고 있다"며 "국내시장도 환율 상승과 장기CRS 금리 하락으로 QE3 발표 이후의 낙관적이었던 국제금융시장의 기대가 변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밤사이 국제금융시장 변수의 변동이 크지 않았던 편이라는 점에서 이날 국고채 3년 금리는 2.8%과 2.8% 초반대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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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