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솔케미칼이 IT소재사업을 또 다른 성장축으로 완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제시했다.
박상민 애널리스트는 21일 "한솔케미칼이 새롭게 시작하는 반도체용 전구체는 올해 결과물이 나오고, 디스플레이용 전극보호재의 사업 안착으로 IT사업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IT소재사업은 올해 영업이익 25억원에서 2014년에는 148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기존 캐쉬카우인 과산화수소와 라텍스 사업 외에 또 다른 성장축이 완성되었다"며 "이제는 단순 정밀화학주가 아닌 IT성장주로 재평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솔케미칼의 올해 영업이익은 과산화수소 증설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33.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한 3076억원, 영업이익은 33.4% 늘어난 303억원이 예상된다"며 "라텍스의 사업의 captive 고객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능력을 바탕으로 IT소재사업의 이익이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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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