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교보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우호적 환경에 향후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심상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여행업 전반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우호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올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향후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고, 4분기 예약율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4분기 실적개선도 기대된다. 호텔투자 확대는 인바운드 사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 애널리스트는 "오는 11월 인사동 부근에 위치한 250객실 규모 센터마크 호텔 개관을 시작으로 내년 8월에는 충무로에 330객실 규모 호텔을 오픈한다"며 "2015년까지 1000객실 규모로 호텔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계속 증가하는 반면 호텔 객실 확보는 어
려워 인바운드 모객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호텔 확보로 인바운드 영업 강화될 전망이며 호텔 운용에 따른 수입 및 중국 2위 여행사 CITS와의 연계성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그는 "전년 동월 대비 예약자 순증율은 10월 23.6%, 11월 39.0%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4분기에도 실적 향상이 예상되고 있다"며 "저가항공사 증가로 좌석수 확보가 용이해졌고, 수익성 또한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제로컴 시행으로 도매여행사 점유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며 "호텔앤에어닷컴 설립으로 항공권, 호텔객실 등 구매시 가격협상력이 높아지고 원화강세도 우호적 요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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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