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은 다음 달 4일부터 4주간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미국에 있는 누나 박인미 씨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박태환은 이번 주말 귀국해 훈련소 입소를 준비할 예정이다.
앞서 박태환은 지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수영에서 3관왕에 오르며 일찌감치 병역혜택을 확정지었다. 때문에 현재 병역법 시행령 제47조 2항(예술·체육요원의 공익근무요원 추천 등)에 따라 병역을 면제받고 4주간의 군사훈련 후 자신의 분야에서 34개월간 활동하면 된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을, 2012년 런던 올림픽 자유형 200m와 400m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뒤 단국대 교육대학원에서 밟고있는 석사 과정 등 학업에 비중을 둔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