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1위에 올랐다.
싸이는 지난 22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 64위로 진입, 다시 11위로 53계단이나 껑충 뛰며 정상과 가까워 졌다.
빌보드 핫 100차트는 빌보드 메인차트.
19일 빌보드 온라인판에 게재된 "Maroon 5 Reaches No. 1 On Hot 100 Chart"의 기사는 싸이의 '빌보드 핫 100차트 11위 진입' 소식을 함께 다뤘다.
해당 기사는 "K-POP 유행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지난주 64위에서 11위로 뛰어올랐다(K-Pop phenomenon Psy soars 64-11 with 'Gangnam Style')"며 싸이가 '앨런쇼' '투데이쇼' 'SNL' 등 미국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식과 함께 정식차트가 업데이트 되기 전, 기사로 먼저 싸이의 순위 급등을 알렸다.
빌보드 11위는 한국 가수로는 최고 성적으로,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강남스타일' 신드롬과 높은 음원 및 방송횟수 점수로 미뤄봤을 때, 향후 TOP10 진입은 물론 최상위권 진입도 무리 없다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다.
한편 싸이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아이 하트 라디오 뮤직(iHeartRadio Music)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이 페스티벌에는 미국 팝 스타 어셔를 비롯해 빌보드 차트를 휩쓴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본 조비, 릴 웨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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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