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롯데제과에 대해 국내 사업 회복 지연과 해외 사업 손실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195만원에서 170만원으로 낮췄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일반제과 부문은 일부 제품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2분기부터 심화된 산업 전반의 수요 감소로 인해 저성장 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며 "빙과 부문은 3월 이후 가격 표시제 실시로 인해 하락한 점유율이 크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10월 이후 일반 제과 부문의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예상되나 그 범위가 전체 품목의 5%에 불과해 매출액 성장 기여도는 2%를 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이어 "기대와 달리 중국 제과 부문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하반기 이후 브랜드 강화를 위한 광고마케팅 비용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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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