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김지영이 공중파 주말극에서 노출의상 논란의 중심에 섰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는 이봉희(김지영 분)이 윤정우(이훈 분)을 유혹하기 위해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날 봉희는 정우의 시선을 사로잡으려 가죽 재킷안에 가슴골을 그대로 노출한 미니드레스 의상을 입었다. 그러나 정우가 그녀에 관심을 보이지 않자 봉희는 “얼굴은 그렇다 쳐도 어떻게 가슴에도 눈길 한번 주지 않느냐”며 노골적인 유혹의 말을 뱉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극중 파격의상에 “과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극의 흐름상 봉희가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해도 가슴과 다리 양쪽을 모두 노출한 의상은 가족이 함께 보는 공중파 주말드라마 시간에 민망하다는 것. 특히 봉희가 “가슴”을 언급할 때 가슴 부위가 그대로 클로즈업된 것에 대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메이퀸’은 16일 방송분 기준 17.7%(AGB닐슨,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중인 인기드라마로 15세 이상 관람가다.
한편 ‘메이퀸’ 김지영 노출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둘로 갈린다.
“노출이 좀 민망하긴 했다.” “의상이야 그렇다치고 가슴 클로즈업 땐 정말 민망했다” “파격의상, 솔직히 눈은 즐겁지만 공중파니까 좀 자제해줬으면”등의 댓글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드라마 볼 때 별로 이상한 점 못 느꼈는데" "아니 15세 이상이고 설정상 그런건데 왜 이렇게 오바들 하고 난리야 애가 보면 부모가 잘 설명을 하던가 아니면 15세 이하는 못보게 해야지 ㅉㅉㅉ" "논란 쫌 마니 오바라고 봄"등의 댓글로 아무 문제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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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