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N서울타워가 ‘도심 속 로맨틱 아일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2005년 12월 리뉴얼 오픈 후 ‘사랑의 자물쇠’, ‘러브메세지타일’ 등 연인 관련 컨텐츠를 통해 서울의 랜드마크는 물론 사랑의 랜드마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N서울타워는 올 하반기부터 신규 컨텐츠인 ‘엔사랑 곰’과 ‘사랑연못’을 선보여 화제를 낳고 있다.
연인들의 러브 메신져로 탄생된 엔사랑 곰은 가슴에 하트가 새겨진 점이 큰 특징이다.
185센티미터 크기에 반달가슴곰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엔사랑 곰은 국내 굴지의 영화소품 제작팀이 참여해 실제 곰과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N서울타워는 연애를 시작한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코스로 꼽힌다. 연인들의 사랑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엔사랑 곰을 제작하게 되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N서울타워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감사이벤트로 엔사랑 곰 출몰이벤트를 마련했다. 주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N서울타워 곳곳에 출몰한 엔사랑곰과의 포토이벤트는 물론, 남산주변 및 명동일대에 게릴라성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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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