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25일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치매의 특징 및 조기진단의 중요성(신경과 김현숙 교수) ▲치매와 우울증(정신건강의학과 서신영 교수) ▲치매의 뇌대사 영상(핵의학과 장수진 교수)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되며 치매선별 설문 및 음악치료도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다.
치매는 노년의 건강과 존엄성을 위협하는 커다란 장애물이다. 치매는 뇌세포의 병적 퇴화로 발병한다. 발병자는 조기에 발견해서 예방하고 치료하면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 치매는 단순한 건망증과는 다르나 건망증이나 기억 장애가 지속되는 경우는 치매의 전조 증상일수 있기 때문에 면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현숙 교수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치매는 그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며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기억력 저하를 나이 때문으로만 생각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개강좌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제공으로 뜻 깊은 시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031-780-54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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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