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휴비스가 LM 호조 영향으로 여타 화섬업체와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절대 저평가돼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KTB투자증권 유영국 연구원은 14일 "휴비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LM 호조 영향으로 여타 화섬업체와 차별화된 수익성 호조를 보이고 있다"라며 "특히 여타 화섬업체들의 영업이익율이 3% 이하일때 휴비스는 5% 내외의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유 연구원은 원재료 수급 완화 및 세계 경기 호전 가능성이 향후 실적 상향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먼저 원재료 수급의 완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폴리에스터의 핵심 원재료인 PTA가 2011년 이후 중국의 대규모 신증설 영향으로 향후 2~3년 수급이 완화가 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LM과 같은 차별화 제품 변동마진의 증대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현재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주요국가들의 경기 부양정책 시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는 점도 실적 상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기 부양시 폴리에스터 전반의 수익성 증진이 예상되며, 동 경우 현재 수익성이 낮은 장섬유 및 Chip의 수익기여 증대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 연구원은 휴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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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