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싸이가 미국에서 말춤에 이어 새춤 강습에 나섰다.
현재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싸이가 최근 미국 연예매체 'TMZ'에 출연해 새춤을 MC들에게 가르친 것.
이날 방송에서 싸이는 '강남스타일의 뒤를 이을 새로운 댄스를 알려달라'는 요청에 특유의 코믹댄스를 선보였다. 이 새춤은 싸이가 1집 'Psy From The Psycho World'의 타이틀 곡인 '새'로 활동하던 당시에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춤이다.
싸이는 다리와 얼굴을 반대로 돌리는 '새춤'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켰다. 싸이 새춤을 따라하던 스태프들은 춤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자 진땀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다.
미국 방송사 스태프들도 매료시킨 싸이 새춤에 네티즌들은 "싸이 정말 대단하다 새춤의 추억이 떠오른다" "이참에 히트친 싸이 곡 미국에서 다 써먹으면 되겠다" "싸이 계속 창작활동 해야겠네 만들어내려면 머리터지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오는 21일과 22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진행자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주최하는 페스티벌 'I HeartRadio Music' 무대에도 오른다. 이 무대에는 싸이 이외에도 어셔, 리한나,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도 출연해 무대를 장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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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