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바이로메드(대표이사 김용수)의 김선영 연구개발센터 사장은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천연물 신약인 ‘레일라정(PG201)’을 개발하여 보건의료기술 분야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및 국가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산업 국제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12'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표창받았다.
‘레일라정(PG201)’은 12가지 생약의 에탄올 추출물로서 고문헌에서 관절 보호 및 혈행 개선 작용이 입증된 생약의 복합제제로 구성된 제품이다. 탁월한 안전성뿐만 아니라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의 임상연구에서는 활성대조약과 비교시 통증 개선효과가 동등한 것을 확인하였으며, 비임상연구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및 골관절염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와 더불어 연골보호 작용 및 항염증 작용도 있음을 추가로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난 3월 ‘레일라정’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천연물신약 7호로 허가 승인을 받은바 있다.
레일라정(PG201)은 공동개발사 및 판매 파트너사인 한국피엠지제약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2012년말부터 관절증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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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