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청담러닝이 중국 가맹점을 연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청담러닝은 전일 대비 650원(4.78%)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청담러닝은 오는 15일 에이프릴어학원의 첫 중국 가맹점인 상하이 소재 '에이프릴 잉글리 시 신천지 캠퍼스'가 문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에이프릴어학원은 7세부터 초등 6학년 대상 영어학원으로 최근 중국에서 시범 운영을 마쳤다.
중국 현지 가맹점은 베이징 2곳과 상하이 2곳에 개설될 예정이다.
모든 가맹점은 국내 브랜드 그대로 중국 법인과 청담러닝의 가맹 계약을 통해 한국과 동일한 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3세 유아기부터 영어 교육이 시작되는 중국 특성을 고려해 계열사인 퓨처북의 3~ 6세 대상 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렛미플라이(Let me fly)'이 추가 편성된다.
강사진은 청담러닝이 직접 채용해 교육을 마친 원어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에이프릴 잉글리시 신천지 캠퍼스 장샤오휘(張曉暉) 원장은 "중국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상품성과 우수성이 검증된 April English 브랜드를 중국에 정식으로 소개한다"며 "이번 중국 캠퍼스 오픈이 청담러닝이 표방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측면에서도 큰 의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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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