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11일 SBS '좋은아침'을 통해 공개된 미모의 전광렬 아내 박수진씨가 화제다.
전광령과 배우-스타일리스트 관계로 만나 1995년 결혼한 박수진은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다. 또한 방송작가 출신에 작사가 이력까지 지닌 팔방미인이었다. 그는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박수진은 가수 이상우가 1994년 발표한 히트곡 '비창'의 작사를 맡았었다. '좋은아침' 방송에서 이상우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상우는 "저와 수진이는 이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다. 바로 제 노래 '비창' 작사가가 수진이다"라면서 "그런데 작년에 우연히 만났는데 아들이 음악을 하고 싶어 한다고 해서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박수진이 쓴 책은 '리얼런던(REAL LONDON)'이다. 2007년 출간된 이 책은 스타일리스트인 박수진이 영국 유학생활을 마감하면서 런던 사람들의 일상을 소개하려 24명을 일일이 인터뷰한 내용이 담겨있다. 그 중엔 전설적인 펑키 록 그룹 '섹스 피스톨즈' 멤버 이야기도 있다.
박수진씨의 이런 다양한 이력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우와 전광렬씨 부럽네요. 하긴 같은 분끼리 사시겠네요" "박수진씨 멋있어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다 예쁘네요 다"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2002년 연세대학교 패션산업정보학과 대학원을 마친 후 영국으로 건너가 영국 런던 아트대학인 센트럴세인트마틴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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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