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8월 중국 은행들의 위안화 신규대출 규모가 증가세로 전환했다.
11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8월 말 은행들의 신규대출 규모가 7039억 위안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6000억 위안을 웃도는 수준으로, 앞선 7월의 5401억 위안에 비해서도 크게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직전월인 6월의 9198억 위안에서 급감한 수준을 보이면서 런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전망에 힘이 실리기도 했다.
한편 동기간 통화 공급량과 대출 성장세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로 이번 주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