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김하늘(34)이 SBS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촬영 당시 상대배우 장동건과의 스킨십 보다 대사에 설렜다고 털어놨다.
김하늘은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데뷔 비화, 연기자로서의 인생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혜진은 김하늘에게 "얼마 전에 고소영이 출연했다. 장동건과 김하늘의 러브 라인을 보고 팔짱을 끼고 방송을 봤다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하늘은 조심스럽게 "정말 귀여우셨어요"라며 "근데 저도 똑같이 얘기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연기자니까 적당히 질투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심하게 질투하면 다시 돌아오니까…"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한혜진은 "고소영씨는 백허그도 못해봤는데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좀 설레셨어요?"라고 물었고 김하늘은 "저는 백허그, 이런 스킨십 보다는 대사에 더 설렜던 것 같아요"라고 뒷 이야기를 전했다.
김하늘은 "연기중에 얼굴이 정말로 빨개졌어요"라며 "대사중에 나 좀 좋아해주면 안돼요? 이 대사가 참 좋고 정말 설렜어요"라고 했고, 한혜진 역시 격한 공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하늘은 장동건을 제치고 유승호를 최종 이상형으로 지목,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