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 투자자신뢰지수는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럽 구제금융을 요청하고 엄격한 내핍조치를 이행하는 국가들의 국채를 무제한 매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투자자신뢰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센틱스(Sentix)에 따르면 유로존 9월 투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23.2를 기록하며 전월의 마이너스 30.3에서 상승했다.
이는 마이너스 30.7로 악화될 것이라 점쳤던 전문가 전망치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위지수 중 경기기대지수는 마이너스 10.8로 8월의 마이너스 23.3에서 오르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현재경기동향도 마이너스 34.8로 전월의 마이너스 37.0에서 올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