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의 전화에 애교 있는 목소리로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몸보신 특집 제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우는 다른 멤버들과 잠자리 복불복으로 '7인 7답' 게임을 진행했다. 이는 아는 지인에게 전화를 해 상대방이 말하는 통화 첫 마디가 모두 달라야 하는 것.
가장 먼저 도전한 주원이 "여보세요"를, 그 다음으로 도전한 엄태웅이 "어. 알아"라는 첫마디를 들은 가운데 김승우가 전화를 걸었다.
김승우는 "부부인데 '여보세요'라고는 안 하겠지"라며 묘한 긴장감 속에 아내 김남주에게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자기야" 혹은 "애기아빠" 등의 첫 마디를 기대하고 김남주에게 전화를 건 김승우는 전화 신호음이 울리는 동안 초조하게 김남주의 전화를 기다렸다.
이런 김승우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김남주는 남편 김승우의 전화에 받자마자 콧소리 가득한 목소리로 "자~기야"라며 애교 있는 첫마디를 했다.
이에 김종민은 "이야~ 애교가, 애교가! 애교가 장난이 아니다"라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김승우 역시 김남주의 첫 마디에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의 전화를 받은 절친 김종국은 대뜸 "왜!"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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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