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고려아연이 금값의 상승 랠리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전 9시13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8500원(2.00%) 오른 4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값 상승 랠리가 지속되면서 금을 직접 생산하는 고려아연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일 런던귀금속거래소 고시 기준 금 가격은 온스당 1728.00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지난 3월 5일 1705달러를 기록한 이래 6개월여만에 170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9월 고점 이후 내리막을 걷던 금값이 강한 반등을 보이는 것.
고승희 SK증권 연구원은 "현재 세계 정책 기대에 다른 상품 가격 강세는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므로 국제유와 귀금속 가격 수혜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고려아연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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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