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심텍이 모바일 제품 비중을 확대하면서 올해 상반기부터 이어온 실적 상승이 하반기에도 우상향 그래프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한화증권 안성호 연구원은 “MCP, CSP Substrate 등 모바일 제품 비중 확대가 주목된다”며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해 전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심택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738억원(+7%QoQ), 영업이익 165억원(+17%QoQ)으로 실적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4분기에는 매출액 1921억원(+11%QoQ), 영업이익 202억원(+22%QoQ)으로 실적개선 모멘텀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PC중심 매출구조가 PC-Mobile-Server 각각 3:3:3 비율로 재편됨에 따라 그 동안 주가 발목을 잡았던 주가 디스카운트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 1분기에 13%에 불과했던 모바일 매출비중은 2분기에 21%, 3분기에 27%로 높아지고, 4분기에는 31%로 높아져 2013년에도 모바일 제품비중 확대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안 연구원은 “2012년에 질적 개선을 동반한 실적개선 추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가는 연초대비 13.1% 하락한 상태”라며 “현 주가에서는 하락리스크가 작고 상승포텐셜이 큰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