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정글러브'가 난데없는 비키니 차림으로 시청자들의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정글러브'에서는 남자 출연자 '무지개'의 탈락으로 정글에서 살아남은 10명의 생존자가 결정됐고, 이들은 '문명'이라는 공간으로 이동했다.
'문명'으로 이동 한 남녀 출연자들은 그동안 숨겼던 각자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출연자들의 이름과 나이가 속속들이 공개되자 예상보다 나이가 많은 출연자들의 동안 외모와 나이보다 성숙한 노안 외모를 가진 출연자들에 주위가 술렁였다.
그런데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프로필 공개를 위해 등장한 남녀 출연자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한 것.
특히, 여자 출연자들은 과감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
물론 수영장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이긴 하나 공중파 방송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한 모습은 다소 민망한다는 것이 주된 반응.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블도 아니고 공중파에서 이런 선정적인 장면을 봐야하나 가족들과 보기 민망했음" "방송에서 저게 참.. 뭐하는 짓이지" "수영복 준비해오라고 하는 제작진이나 벗고싶어 안달난 출연진이나 다 똑같아" "MBC의 케이블 화를 환영합니다" "여성부님들 왜 가만히 계시는 건가요 저것도 간접적으로 성의 상품화라고요" "프로그램 참 저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정글러브'는 '비키니 패션 자기소개'라는 과감한 소재에도 불구, 2.6%(AGB 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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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