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조선시대를 배경의 '아랑사또전'에 철제 사다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연출 김상호)에서 옥에티가 등장했다. 조선시대 동굴에서 현대식 철제 사다리가 뜬금없이 등장한 것.
이날 방송에서 은오(이준기 분)는 골묘 근처의 부적을 수집하다 절벽에서 떨어졌다.
이에 은오를 구하던 아랑(신민아 분)은 부상을 입은 아랑을 동굴로 데려간 후 불을 피우기 위해 돌아다니다 심마니 남자를 만났고, 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심마니의 정체는 사람의 간을 먹는 악귀. 악귀와의 혈투 끝에 아랑과 은오는 저승사자 무영(한정수 분)의 도움으로 무너지고 있는 동굴을 빠져나왔다.
바로 이 장면에서 옥에티가 등장했다. 무너지는 동굴에 철제 사다리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었던 것. 이와 함께 슬리퍼를 신고 사다리에 올라가 있는 스태프의 다리 역시 고스란히 화면에 잡혔다.
이에 시청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신경좀 쓰시지 에이" "옥의 티 찾는 재미에 드라마 보는 재미도 있네요" "조선시대에 철제사다리가 말이 되나요 드라마 보다가 흐림 끊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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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