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 경기가 신규 수주 감소로 7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하며, 현 3분기에 유로존 경제가 다시금 침체에 빠질 전망이 높아졌다.
특히 유로존 최대 경제국 독일의 민간경기도 위축세가 고착되어 가며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마르키트는 8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47.2로, 7월의 47.9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 47.5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항목 중 신규사업지수는 44.7로 7월의 44.5에 비해서는 소폭 올랐으나, 잠정치 45.0에는 못 미쳤다.
이로써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46.3으로 7월의 46.5에서 하락했으며, 잠정치이자 전망치인 46.6 또한 하회했다.
세부항목 중 종합고용지수는 47.5로 7월의 47.2에서 올랐으나, 잠정치 47.7은 하회했다.
민간경기가 이처럼 위축됨에 따라 3분기 유로존은 마이너스 0.5~0.6%의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