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무한도전'을 통해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5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지드래곤은 다음 주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드래곤이 자신의 컴백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을 택한 것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까지 출연만 확정된 상태로 구체적인 촬영 계획이나 스케줄은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지드래곤은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출연해 개그맨 박명수와 함께 GG팀을 결성, '바람났어'로 높은 음원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또 '갱스 오브 서울' 편에서도 빅뱅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며 '무한도전'과의 인연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무한도전' 출연과 더불어 오는 15일 새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정식 발매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지드래곤의 '무한도전'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항돈이랑 지드레곤 패션 대결 원함" "예스!!! 가장좋아하는 프로에 나온다니 무도는 역시 본방사수!! 기대된다" "무한도전에 또 나오시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번노래 정말 좋던데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출연한 '무한도전'은 9월 중순 이후 전파를 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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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