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인들이 직장 출퇴근이나 학교 통학시 가장 선호하는 차종은 일본 닛산자동차의 닛산 리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체증 등으로 차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시내 주행시 연비가 가장 큰 고려사항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선호 차종 탑 10 중 4위에 올랐다.
4일(현지시각) 자동차 관련 웹진인 토탈 카스코어(Total Car Score)는 출퇴근이나 통학시 선호하는 차종 탑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닛산 리프(전기식)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와 포드 퓨젼 하이브리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4위에, 렉서스 RX 하이브리드는 5위에 랭크됐다.
토탈 카스코어 측은 시내 주행시 연비와 토탈 카스코어가 자체적으로 매긴 점수를 합산해 이들의 순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출퇴근이나 통학시 자가용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경우, 러시아워로 인해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차량 선택시 연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으로 미국 대도시 거주자들의 경우 러시아워로 인해 평균 1시간 가량 차량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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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