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영국의 8월 주택가격이 전월에 비해 상승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영국의 네이션와이드(Nationwide)에 따르면, 영국의 8월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1.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앞선 7월의 0.8% 하락에 비해 상당 부분 개선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간 기준으론 0.7% 하락해 2.2% 하락을 내다본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상회했다. 이는 7월의 2.6% 하락보다도 양호한 수준.
한편, 7월의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0.7% 하락에서 0.8% 하락으로 하락 폭이 다소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