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오뚜기는 지난 30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야심차게 시행한 ‘아웃 오브 키자니아(Out of Kidzania)’ 프로그램으로 라면공장 견학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웃 오브 키자니아’는 키자니아의 파트너십 기업을 방문해 전문 기업인을 만나고 실제 제품과 서비스 과정을 경험하는 1등급 현장학습 프로그램이다.

오뚜기 라면공장은 키자니아 방문어린이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파트너사 1위로 선정돼, 첫 시행의 발을 내딛었다.
이 프로그램은 식품연구원을 꿈꾸는 지원자 중 20명을 선발해 진행되었으며, 총 2000여명이 신청하여 10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오뚜기 라면연구소장과 연구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뚜기 미트볼과 대왕만두제품 등으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마친 후, 약 1시간 동안 라면 생산라인을 견학하는 것으로 시작해 2시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체험을 진행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공무원이나 판검사 등의 부모님이 되고 싶은 꿈이 아니라, 어린이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정하고 한발한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체험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식품연구원을 꿈꾸는 어린이들의 열정과 관심에 감탄했고, 앞으로도 오뚜기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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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