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후쿠토메 히토시)는 오는 8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 <아시안비트 (Asian Beat) 2012>의 국내 결선무대인 ‘코리아파이널’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안비트 (Asian Beat) 2012 코리아파이널> 진출 밴드는 7월부터 진행된 온라인 예선과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되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선에 진출한 총 13팀의 아마추어 밴드 중 우승을 차지한 팀은 11월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안비트 (Asian Beat) 2012 그랜드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입상자에게는 총 2,8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악기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일본 최대의 아마추어 뮤직 콘테스트인 <뮤직레볼루션(Music Revolution)>과의 제휴를 통해 ‘뮤직레볼루션 상’이 새롭게 신설됐다. 수상자는 2013년 1월 도쿄에서 열리는 <뮤직레볼루션(Music Revolution)> 콘테스트 최종 결선 무대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어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천재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정성하 등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조인트 스테이지와 무명 도전자들이 펼치는 잼 배틀 등의 '기타 열전'이 펼쳐지며, 야마하 악기 체험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경연 무대에서는 KBS TOP밴드 시즌1 우승팀 톡식(Toxic)과 2009년 아시안비트 그랜드 파이널 출신인 제이모닝의 축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국내 아마추어 밴드 문화 발전과 아시아 국가들간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밴드 음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어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시안비트(Asian Beat)>는 매년 11개국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한국은 2008년 첫 참가부터 브로큰 발렌타인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각각 파란별, 글루미몽키즈, AUX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해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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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