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회사채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회사중 하나인 한국신용평가는 30일 동아원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300억원의 회사채에 대한 주요 평가요소는 ▲과점시장에서의 안정된 시장지위 ▲외형 대비 다소 과중한 차입부담(장∙단기 USANCE 포함) ▲지급보증 등 계열사에 대한 지원 등이다.
박덕환 평가실장은 "주력사업의 오랜 업력과 시장입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원은 6월말 현재 계열사에 USANCE 등 1190억원 포함 총 3239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중 약 55%(1844억원)가 한국제분에 대한 것이지만, 한신평은 한국제분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영업수익성을 감안해 지급보증의 현실화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동아원도 한국제분로부터 3387억원의 지급보증(USANCE 등 2481억원 포함)을 제공받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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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