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황정음이 이선균에게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28일 MBC 월화 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재인(황정음 분)이 민우(이선균 분)에게 정체를 탄로날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경주에서 오던 환자가 이송 도중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겨있던 재인과 민우는 각기 다른 곳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두 사람이 들은 수화기 너머로 들은 내용은 퇴원한 강대제(장용 분)가 십 분내로 병원에 다시 들어 온다는 것.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민우는 "네, 선생님. 이사장님 퇴원하셨잖아. 십 분이요?"라고 말했고, 동시에 할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은 재인 역시 "네, 할머니. 할아버지 퇴원하셨잖아요. 십분이요?"라고 대답했다.
순간 민우는 미심쩍은 표정으로 재인을 바라봤고, 재인 역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민우를 보며 방송은 마무리됐다.
대제는 세중병원 이사장인 동시에 재인의 할아버지.
재인은 자신이 세중재단의 상속녀란 사실을 숨기고 인턴으로 들어온 상황이기에 과연 재인의 정체가 이대로 들킬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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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