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실시된다면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수출 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8일 골드만삭스의 권구훈 애널리스트는 투자 논평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다른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에 도움을 줄 것이며 그 기여도 역시 지난 2008년 당시 부양책보다도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중국이 생산 중심에서 최종 수요국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2008년 중국의 부양책보다 주변국들의 더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중국의 부양책 수혜를 모든 국가가 골고루 나눠 가지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부양책으로 대만과 말레이시아, 태국이 큰 수혜를 볼 수 있겠지만 일본과 인도네시아, 뉴질랜드는 상대적으로 작은 효과를 보는데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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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