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의 씽크탱크인 중국 국가정보센터(SIC)가 런민은행에 대해 올해 하반기 내에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를 인하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나섰다.
28일 마켓뉴스인터내셔널(MNSI) 보도에 따르면 SIC는 중국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추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하반기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SIC는 중국의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8% 수준으로 예상하면서 중앙은행이 하반기에 완만한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SIC는 금리인하 시기가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해외 자본이 강하게 유입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SIC는 자금 유입이 줄어들고 때로는 유출되는 상황도 있는 마당에 중국 대형 은행들에 대한 20% 수준의 지급준비율은 너무 높다면서 "지준율 인하 여지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은 올해 6월과 7월에 연이어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며, 지급준비율은 지난해 11월 이래 3차례 단행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