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장영철)는 27일 오전 강남구 삼성동 캠코 별관 29층에서 '캠코 희망서포터즈' 제1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학생 총 10명으로 구성된 캠코 희망서포터즈는 젊은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이들의 눈높이에서 경제안전판으로서 캠코의 역할과 업무에 대한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간 캠코의 실무회의 참여, 명예사원 체험 등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또 캠코의 주요업무에 대한 SNS 알리미 역할과 함께 캠코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매 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와 서민금융 종합포털 사이트인 서민금융나들목(www.hopenet.or.kr)을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점을 제시하는 모니터링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장영철 사장은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국가와 서민경제에 희망을 그리는 캠코의 역할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면서 "캠코에서의 간접적 경험이 사회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명예사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자 임명장과 함께 사원증도 지급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7월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는 대학생 105명을 선발해 캠코 희망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들 중 희망 학생들로 캠코 희망서포터즈를 구성함으로써 캠코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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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