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 녹화에서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일명 라이브와 댄스를 동시에 선보이는 가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MR제거 영상'.
손담비는 "이 영상으로 인해 심한 마음고생을 해왔다"며 "계속 똑같은 것만 하기보다는 한번 변신을 해보자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많이 삐걱거린 것은 물론 논란에 휩싸여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강렬한 댄스와 함께 라이브를 소화하기 위해 한강 공원을 뛰면서 연습했다"는 후문을 털어놓았다.
이와 함께 손담비는 자신의 가족사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늦둥이 외동딸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아왔을 듯한 손담비지만 아버지의 '빚보증' 으로 인한 생계 곤란과 갑작스런 뇌출혈로 인해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왔다는 과거를 털어 놓는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스타인생극장'은 27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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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