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은 채권전문딜러의 2012년 상반기(1~6월)중 시장조성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한화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5개사를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우수 채권전문딜러는 올해 상반기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됐으며 재무건전성 기준, 채권매매거래 실적, 채권보유 등이 평가됐다.
채권전문딜러제도는 채권시장의 유동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지난 2000년 6월에 도입됐다.
채권전문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딜러로서 8월 말 현재 증권회사 12개사, 은행 3개사 등 총 15개사가 지정돼 있다.
증권회사는 교보, 대신, 대우, 동양, 미래에셋, 삼성, 신영, 신한, 우리투자, 현대, 한화, SK증권 등 12개사, 은행은 산업, 도이치, HSBC 등 3개사 등이다.
앞으로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회사들이 단순중개, 위탁매매업무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시장조성을 통한 딜러업무를 확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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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