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PR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로드서 열린 '2012-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따냈다.
전반 11분 노리치시티의 시메온 잭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QPR은 전반 18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킥을 얻은 QPR은 시세가 키커로 나섰으나 골키퍼의 선방으로 공이 튕겨나왔다.
그러나 보비 사모라가 다시 슈팅을 시도, 노리치시티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후반전에는 두 팀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결국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이날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캡틴' 박지성은 풀타임을 뛰며 위기상황마다 뛰어난 태클로 상대의 공격을 막음으로써 QPR의 득점에 일조했다.
경기가 끝난 후, QPR의 구단주 토니 페르난데스는 "박지성은 이번 경기에서 최고의 선수였다. 아직 팀을 조직화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박지성을 극찬했다.
프리미어리그 주관방송사인 '스카이스포츠' 역시 박지성에게 '훌륭한 시야(Great Vision)'라는 평가를 내리며 팀 내 최고 평점인 7을 부여, 박지성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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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