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각시탈'에 아베 신지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윤봉길(29)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 사랑 너의 사랑 이강토! 덥다고 열심히 부채질 해주는 우리 경부보님. 어찌 충성하지 않으리^^ 경부보님 괴롭히면 아베한테 혼쭐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각시탈 반전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봉길은 드라마 상에서 자신의 상관으로 나오는 주원(이강토 역)에게 부채질을 받고 있다.
함께 게재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적대 관계로 등장하는 박기웅(기무라 슌지 역)의 손을 잡은채 다정하게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아베형 화이팅입니다", "이것이 하극상!! 부채셔틀.. 다들 너무너무 귀여우시네요", "일본인 경찰중 유일하게 좋아합니다 진짜 본방사수할께요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방영된 드라마 '각시탈'은 종영을 2주 앞두고 시청률 20.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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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