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별로는 시간제근무(채용)(3697명, 164.2%)와 시차출퇴근형(2783명, 22.3%)의 실적 증가분이 대부분(91%)을 차지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총 288개 공공기관중 199개(69.1%) 기관의 2만4000명(8.2%)이 유연근무제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부터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실시를 권고했고 분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탄력근무제 1만6400명(5.6%), 시간제근무 6200명(2.1%), 원격근무제 1400명(0.5%) 순으로 활용도가 높았다.
이 중 탄력근무제 시차출퇴근형의 경우 160개 기관 1만5300명(5.2%)이 활용하는 등 1분기에 이어 여전히 개별 유형 중에서 가장 높은 활용도를 보였다.
또 공공기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조직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불필요한 업무의 간소화가 선행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대체근로자 활용의 애로와 조직문화 미비 등도 장애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29세 이하의 여성근로자의 활용도가 높아 향후 여성근로자의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향후 지속적으로 공공기관 근무유연제 추진실적 점검을 통해 기관의 자발적인 유연근무 활성화를 유도하고 인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