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교보생명(회장 신창재)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교보생명은 신입사원 자원봉사단이 23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성심맹아원’을 방문해 주변환경을 가꾸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신입사원 99명은 지난 6월 입사한 새내기 직원들로, 봉사활동을 통해 3개월간의 수습과정을 마무리하게 돼 그 의미를 더했다.
신입사원들은 시설 주변의 잡초 제거, 텃밭 일구기, 가을맞이 아동생활관 대청소 등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각장애인 보행훈련 체험, 시각장애인 축구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생활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평소 외출이 힘든 장애우들과 함께 자전거 하이킹을 하며, 1:1 결연을 맺는 등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이정환 씨는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이 뜻 깊었다”며 “나눔의 소중함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