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가 한 주 만에 SBS '짝'을 밀어내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전국기준 9.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7.8% 시청률보다 1.3%p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댄싱 위드 더 스타2' 특집으로 이훈, 송종국, 토니안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훈이 송종국과 관련한 일화를 밝혀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훈은 "술자리가 있었는데 (송)종국이가 '형 나 기타 좀 친다'고 하더리 계속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폭로한 것. 이에 송종국은 "당시 코드를 아는게 복음 성가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훈은 또 박진영 지퍼사건도 폭로했다. "박진영이 막 뜰 때였는데 되게 흥분해 있었다. 보니까 지퍼가 열려 있었다. 빨리 옷 갈아 입다 보니까 잊은 거다"라며 "지퍼를 올리라고 손짓했는데 음악이 크니까 박진영이 못 알아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또 한번 웃음바다로 만든 것.
방송은 접한 네티즌들은 "이훈 진짜 웃기더라 대박 예능甲이었음" "옛날 사람들 나오니까 재밌더라 아이돌보다 훨씬 좋음" "황금어장 돌아오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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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