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화요일 일본 증시가 전날 기록한 3개월래 최고가 부근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재개할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관측이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0.04% 오른 9175.86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18% 오른 766.1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5일 7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닛케이지수는 이후 10%가량 반등에 성공했다. ECB가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해 보다 과감한 조치를 취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그러나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더해 ECB의 보다 구체적인 조치를 기다리는 시각이 맞물리며 상승세에는 제동이 걸리고 있는 상황.
전날 미국 증시가 큰 움직임을 보이지 못한채 제자리 걸음한 것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통신 관련주들은 상대적으로 선전하며 지수에 힘이되고 있는 모습이다.
소프트뱅크가 1% 이상 전진하며 통신주들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아스텔라스 파마도 1% 가까이 상승하며 제약 관련주들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