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반 페르시의 맨유 이적 소식을 전하며 치차리토의 아스널 이적에 대해 언급했다.
맨유는 16일 아스널의 주장 반 페르시를 약 2500만파운드(약 444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했다.
반 페르시는 지난 시즌 리그서 30골을 넣으며 EPL 득점왕에 올랐으며 아스널의 주장으로 맨유와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쳐왔다.
데일리미러는 "반 페르시가 맨유로 합류하면서 맨유의 공격진이 포화상태가 되며 선수 개편이 필수가 됐다" 면서 "반 페르시와 웨인 루니의 투톱에 대니 웰백과 카가와 신지가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신문은 "이 외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치차리토, 새로 영입한 앙헬로 엔리케스도 있어 공격수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미러는 "이 부분을 노려 아스널이 치차리토를 영입할 생각일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미러는 "지난 시즌 주전 경쟁서 밀린 치차리토도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치차리토는 2010/11시즌 맨유로 이적해 첫 시즌 리그 13골을 넣으며 주목을 끌었지만 지난 시즌 2년차 징크스에 빠져 백업 멤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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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