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사태' 이후 첫 공식석상 자리에 참석한 은정은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좋은 선배님, 선생님들과 함께해 영광이고 최선을 다해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은정은 "티아라 멤버 한 명이 드라마를 하게 되면 모니터를 다 해준다"며 "이렇게 큰 드라마를 하게 되서 정말 좋다고 말을 많이 해서 멤버들이 애정 어린 시선으로 많이 봐주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은정은 한때 세간을 뜨겁게 달궜던 '티아라 사태'와 관련된 질문에는 제작발표회 내내 침묵으로 일관했다.
은정은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타고난 감성의 피아니스트 홍다미 역을 맡았으며, 극중 홍다미는 명랑 쾌활한 소녀지만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려워진 가정 형편에 꿈을 포기하는 비운의 캐릭터이다.
한편 '신사의 품격' 후속으로 방송되는 '다섯손가락'은 비극적인 과거를 가진 젊은 청춘들이 자신에게 닥친 불행과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를 담은 휴먼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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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