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란 중앙은행(CBI)이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의 원화결제계좌 이용 중단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CBI는 원유 수출 대금 결제계좌로 이용해온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을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나치게 낮은 예금 이율 때문이다.
현재 CBI는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에 약 5조원의 원유 수출대금을 예치했지만 연 0.1%의 낮은 금리를 받고 있고 있다.
CBI는 수출입은행과 NH농협은행을 새 계좌 개설 은행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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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