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애정촌 33기 남자들의 부지런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SBS '짝' 33기 남자들은 전원이 갓 제대한 군인이라는 점이 공통적이다. ROTC 48기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은 누구보다 여자를 원하고 있을 남자들을 섭외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아직 군대 습관이 몸에 남아있는 취업 준비생 남자들은 오전 6시 칼 기상, 취업 준비를 위한 독서와 운동 등으로 자기 관리가 철저한 생활패턴을 방송에서 그대로 보여주었다. 기존 애정촌 남자들과는 사뭇 다른 남성들의 모습이었던 것.
각 잡는 모습이나 청소, 정리정돈은 기본이었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여자들에 비해 남자들은 아침 식사 준비까지도 깔끔하게 끝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오늘 왜 이렇게 훈훈한가요. 좋다 좋다" "와 맨날 술 마시고 늦잠자던 남자들과 딴판이네요" "ㅋㅋ 근데 군대 다녀오면 저러는 거 몇 일 가요?" "군대 모습 보는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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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