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7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다.
16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5일 부터 11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681억엔을 순매도 했다고 발표했다. 7주 연속 순매도 흐름을 이어간 것.
이 기간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을 1410억엔 매도하며 3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고,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6104억엔을 순매수하며 한주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지난주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4013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232억엔을 순매도하며 5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1701억엔을 순매수했고,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202억엔을 순매도했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1267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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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