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국녀 이유진 씨가 8월 14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MC 이경규 김성주 이윤석)에 출연해 화성인다운 입맛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소주국녀는 매일 10병씩 소주를 마시는 화성인이었다.
소주국녀는 아침 겸 점심으로 '소주국'을 먹었다. 그녀는 "물 대신 소주를 넣어 끓인다"며 "새벽까지 술먹고 한잠 자고 일어나면 해장국으로 소주국이 좋다. 술은 술로 풀어야 한다"고 했다.
또 소주국녀는 간식으로 소주 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얼음 대신 소주 얼음을 넣는 것.
저녁은 밥을 먹으면서 반주로 소주 2병을 마시는 '소주 정식'으로 먹었다. 야식으로는 '소주파티'를 했다.
이에 대해 소주국녀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서 소주를 한 병씩 사온다. 취하려고 마신다"며 "소주 2병은 음식이고 3병정도 마시면 취기가 올라온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화성인 소주국녀와 함께 인간복제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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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